Techcrunch 기사중에서 눈에 띄는 글 – How to demo your startup - 이 있어서 소개할까합니다. Jason Calacanis가 Techcrunch50 conference에서 연설한 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자신의 신생기업을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내보이기 위한 10가지 방법들을 아래와 같이 제시하고 있는데 매우 인상적이네요.
- 처음 60초 이내에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내보여라
- 훌륭한 제품/서비스라면 시연하는데 5분씩이나 걸리지 않는다
- 사람들이 무엇인가 좀 더 원하도록 만들어라
- 앞으로 무엇을 할지보다는 당신이 한일에 대해서 얘기하라
- 비즈니스의 경쟁 구도를 이해하라 – 현재와 이전의 경쟁관계도 알고 있어야 한다
- 짧게 대답하라
- bullet(글 머리 표시) 중심의 파워포인트는 가라
- 전화(phone)라는 새로운 디바이스를 어떻게 이용할까 ?
-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에 어떻게 대처할까 ?
- 미팅이나 전화를 해야하는 경우 미리 확인을 하고, 15분 먼저 도착하라
각각의 내용에 대해서는 해당 블로그의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시면서 글의 내용을 이해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생기업으로서 사람들이나 VC들에게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들을 설명하고 알리기 위해서 미리 무엇을 생각하고 준비해야하는지 좋은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중에서 개인적으로 2,4,5,9,10번에 대해서 무척이나 공감되네요. 그 내용을개인적인 관점으로 다시 정리하면 아래와 같을 것 같네요.
- 말하지 않아도 첫 눈에 알아볼 수 있다 – 설명이 불필요하다
- 미래는 단정지울 수 없는 것이 아닌가 ? 현재가 미래를 바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사업과 경쟁 산업의 중심에 내가 서 있다. 내게 산업의 무게중심으로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 결국, 잠재적 리더 혹은 enabler가 될 수 있음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
- 대답할 수 없다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거나 전혀 알 수 없었던 내용 중 하나일 것이다. 결국, 사업에 내포된 risk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충분하다
- 신생기업의 신뢰를 확인할 별다른 방법이 없다. 시간을 잘 지키고, 미팅에 성실히 임하며, 약속한 부분을 지키려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신생기업의 신뢰 수준을 높이는 유일한 길이다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키기에는 어려움이 많겠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서비스와 제품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을뿐만 아니라 그 내용을 가장 잘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스타트업,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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