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새로운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는 인터넷 세상에서 새로운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찾아보고 새로운 기능과 특징, 그리고 사용자 가치를 찾아보는 노력은 스타트업들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소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신의 서비스와 사용자 가치, 그리고 기능적 어필 부분에 집중하다보면 어느 덧 방향감을 잃어버릴 수 있기때문에, 끊임없이 자신이 지향하는 서비스의 방향과 가치를 거듭 일깨워줄 수 있는 외부적 자극이 때때로 필요합니다.


이러한 외부 서비스와 트랜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스타트업이 사업 초기 자신의 꿈과 아이디어를 구현하는데 몰입하면서 외부의 변화에 상당히 둔감해지는 경우를 많이 보와왔기 때문입니다. 스타트업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힘차게 내딪는 시간동안 세상 저편의 다른 사업 경쟁자 혹은 유사한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 개발사들은  수없이 등장하고 있으며 그들 또한 새로운 시장을 목표로 끊임없이 개발과 노력을 경주하기 때문입니다. 잠시라도 이러한 부분을 잊는다면, 시간이 흘러 세상의 변화에 적응하거나 트랜드를 파악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인터넷의 새로운 변화를 느끼고, 생각하고 자신의 서비스에 새로운 시각을 투영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노력에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들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신생 웹 사이트/서비스들 이외에 인터넷과 웹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뉴스 사이트나 블로그 사이트들 - Profy.com, Techcrunch, Mashable, Read/WriteWeb, Webware, ProgrammableWeb, The Next Web  - 을 참고한다면 웹 전반에 걸친 최신의 소식, 이슈 트랜드를 가장 빨리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책상 앞의 모니터를 통해서 인터넷 세상의 모든 변화를 읽고 그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고 변화를 리드할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주위 사람들과 가끔은 논의하다보면, 인터넷 세상의 변화와 흐름에 조금씩 알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한 확신은 스타트업이 나갈 방향과 성공에 대한 확신을 한 차원 높여주는데 분명히 기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내의 제한적 인터넷 사업환경에 갖혀 가능성과 사업성 모두에 대해서 미리 결론을 내기보다는 해외의 유사 서비스들에 대한 BMT를 통해서 자신이 생각하고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의 가능성을 좀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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