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crunch의 기사를 살펴보던 중에 재미있는 기사 - Sick of the Garage? Rofo Finds Office Space For Startups - 가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기사는 Rofo라는 신생 기업이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공간을 찾아주고 소개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오픈하였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네요.
신생기업으로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가 함께 일할 인력을 확보하는 것과 함께 일할 공간을 찾는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몇몇의 인원들이 적은 비용으로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 일이 스타트업에게 있어서 얼마나 힘든 일인지 스타트업들은 충분히 공감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서비스라니 저라도 당장 이용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상당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기업들이 생겨나고 있는 미국에서 신생 기업이나 SOHO를 대상으로 특화된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비즈니스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됩니다.^_^
서비스를 둘러보다가 이 서비스의 수익모델이 궁금해지네요. 이 서비스의 수익모델은 무엇일까요 ? 일반적인 구인/구직과 동일한 모델을 따르는 것 같습니다. 공간의 임대인는 무료로 게재하고, 공간의 임차인은 수수료를 Rofo에 제공하고 공간정보와 임차에 대한 절차를 진행하는 커미션이 Rofo의 수익모델이네요. 간만에 매우 유용한 서비스를 찾은 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국내에도 이러한 서비스의 니즈가 클까 ?”라는 생각에는 다소 부정적입니다. 국내의 경우 벤처 지정 빌딩도 많고 대학을 중심으로 창업보육 시설들이 많아서 Rofo와 같은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서 공간을 찾을 니즈는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이 서비스를 보면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보는 시각을 한 수 배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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