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혹은 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목표를 자신의 삶의 가치(value)에 기반하여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웹 서비스인 lifetick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개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만, startup을 시작하는 창업자나 리더들에게도 권하고 싶네요. 사업의 목표와 취지를 보다 분명히하고, 사업에 대해서 기대하거나 생각하고 있는 기저(base)의 가치(value)를 보다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적 견해를 보다 공고히 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Lifetick 홈 페이지에도 나와있듯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간단한 계획을 통해 삶을 보다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문득 떠오르는 일들을 그때 그때 해결하기 보다는 목표를 향해 나가는 과정의 하나로 일을 해나간다면 실미적 충만감도 높아지겠죠 ?

Lefttick 서비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마도 목표설정을 위한 가이드(S.M.A.R.T)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SMART는 S(Specific : 구체적일 것), M(Measurable: 측정 가능할 것), A(Achivable:성취 가능할 것), R(Relevant:자신이 생각하는 가치와 연관되어 질 것), T(Time Specific:구체적인 시간이 설정될 것)를 의미합니다. 개인적으로 목표설정에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Lifetick에서 목표등록은 3가지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개인의 핵심 가치를 정의합니다. 여러개를 정의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color로 표시되어 식별하기 쉽습니다.

 

핵심가치를 정의하였다면, 다음으로 목표를 설정할 단계입니다. 개인적으로 “한 달에 책 10권 읽기”의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의 핵심가치를 설정하였습니다.

 목표도 설정했다면, 마지막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할 일을 정의해야 하겠지요 ?

 목표 달성을 위한 일들을 제목, 일자, 알림여부를 설정하면서 추가합니다. 틈틈히 “목표”의 내용을 확인하려면 “View Goal Details” 버튼을 클릭하면 정의한 목표를 재차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에서 주목할 점은 다른 할일 관리 서비스와는 달리, “Value”라는 개인 가치에 기반하여 목표와 할일을 정렬(align)하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할일”이라면 제목과 설명, 완료 여부의 체크만을 연상하지만, 실은 자신의 가치관과 내적 목표와 연동이 되지 않으면 많은 열의를 가지고 할일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때 상당히 잘 설계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드네요.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개념적으로 서비스 구성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아쉽게도 한글 입력이 되지 않습니다. 국내에도 이러한 목표 정의 서비스가 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ple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