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웹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드는 일에 무엇인가 참고할 자료가 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한번쯤 가져보셨다면 pattern tap은 그러한 의문에 상당수 답을 해줄 것 같네요.

Pattern Tap은 웹 서비스를 기획하거나 개발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현재 운영되고 있는 웹 서비스들의 구성요소들을 category로 분류하고 찾아볼 수 있는 웹 서비스입니다. Collections에서 알 수 있듯이, “Backgrounds”, “Border”, ”Button”,  ”Calendars”, ”404 pages”등 다양한 UX/UI 샘플들을 제공함으로서 새로운 자신만의 UI/UX를 만드는데도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Pattern Tap에는 user set이라는 기능을 제공하여 개인적으로 참조할 다양한 웹 구성 컴포넌트들의 샘플들을 하나로 묶어서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래는 white라는 주제로 묶은 예시로, color scheme, 오류 페이지, Breadcrumbs등을 한번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Pattern Tap에서는 총 46개의 범주별로 구분하여 참조 웹 컴포넌트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 서비스에서 이 많은 컴포넌트들이 사용되는 새삼 놀랐네요.^^

 이 서비스를 보면서, 나름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네요. 첫번째는 웹 디자인이나 웹 서비스 기획을 처음 접하는 초보 기획자나 디자이너들을 위한 트레이닝 자료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웹 사이트를 보고 구석 구석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분리된 웹 컴포넌트들로 모와서 한번에 볼 수 있다면 좋은 학습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두번째 활용방법은 기존의 구성과 배치와는 다른 새로운 UI나 UX를 생각한다면 brainstorming을 위한 준비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볍게 넘겨가면서 생각을 자극할 수 있는 좋은 자료임에는 틀림없네요.

서비스가 제공하고 있는 가치 이상의 활용은 아마도 사용자의 몫이겠죠 ?

Posted by ple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