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드] 모바일을 통한 지도 서비스 사용증가
최근 일자의 comscore의 블로그를 살펴보니, 눈에 띄는 기사 - "온라인에서의 지도 서비스 사용빈도보다 훨씬 빠르게 모바일에서 지도 서비스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 가 있네요. 이동성이 높은 모바일 폰에 GPS 칩이 탑재되기 시작하면서 기존의 모바일 폰을 통한지도 서비스의 성능보다는 훨씬 정확한 지도기반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이러한 추세가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모바일을 통한 지도 서비스 사용 가입자 수는 미국의 경우 총 모바일 가입자의 8%, 유럽의 경우는 3%라고 합니다. 총 가입자 수에서 볼 때, 아직은 1자리의 미미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모바일을 통한 가입자의 지도 사용율은 점차 증가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동월(5월)까지 3개월간의 평균 사용자를 기준으로 작년과 올해간의 모바일 지도 사용자의 증가율을 나타는 비교 자료입니다.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지도사용 가입자 수가 증가함을 알 수 있습니다.
1년동안 미국의 경우 82%가 증가하였고, 유럽(상위 5개국의 합)의 경우는 49%가 증가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네요. 같은 기간동안 유선을 통한 지도 사용자 수의 증감 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은 경우는 3%, 유럽(5개국 평균 증가율)은 8%남짓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바일의 증감 비율에 비해서 미국은 1/27, 유럽은 1/6의 아주 작은 증감율을 보임으로서, 향후 모바일을 통한 지도 서비스의 전망이 한층 밝음을 알 수 있네요.
이러한 모바일 지도의 용도는 주로 운전을 위해서 사용하며, 다음으로 교통 환승, 뒤이어 walking, running이나 자전거를 탈때 활용한다고 합니다. 국가별 사용자 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과 유럽중심으로만 통계 자료가 나와서
아시아 국가(한국, 일본, 중국)의 모바일을 통한 지도 서비스가 나와있지 않아서 좀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미국와 유럽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이, GPS 탑재된 폰이
점차 증가되고 3G에서 location(contextual) service가 점차 많아짐에 따라서 지도를 활용한 모바일
폰 사용은 빠른 시일 안에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애플의
3G 폰인 iphone의 app store에서도 지도기반 서비스가 점차 늘어가는 추세를 볼
때, 모바일에서의 지도 기반 어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의 전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을 것으로 전망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