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인터넷 서점(yes24, aladdin,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리브로)에서 대부분의 책을 구입합니다. 인터넷 서점의 장점은 일단 검색기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요즘들어서, 단순히 서지정보를 검색하는 것 이외에 네이버 의 책 검색을 이용하면 본문검색도 가능하기때문에 이전 보다는 책 구입에 좀더 신중해질 수 있다는 장점은 있네요(단순히 목차와 표지, 책 소개만 보고 책을 구입하는 것보다는 내용의 일부를 읽어보고 구입한다면 좀더 원하는 책을 구입할 수 있겠죠^^). 그래도 책을 꼼꼼히 살펴보고 책을 구입하려면 오프라인 서점을 방문하는 편이 좋겠죠.

 

요즘은 회사 근처에 "반디앤루니(서울문고)"가 가까이에 있어서 점심을 먹으로 가는 길에 혹은 점심을 먹고 난 후에 서점에 들러서 책들을 둘러보니 재미가 솔솔 있답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은 평대(좌판 )에 책들이 넓은 면적으로 펼쳐져 있어서 한 눈에 요즘 도서 트랜드를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온라인 서점처럼 도서의 순위나 랭킹을 직접 알 수는 없지만 한 눈에 트랜드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은 오프라인 서점의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요 ? 온라인 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 중에서 어디를 이용해도 무방하지만, 좀더 전략적으로 서점을 활용해 본다면 "책 사는 즐거움"동시에 "최신의 트랜드를 이해하는 안목"까지 가져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간단한 몇가지 서점 활용 방안을 제시해보고자 합니다.


  1. 최근 출간된 도서는 온라인 서점에서 파악한다. 온라인 서점에서는 분야별로 "신간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필요한 분야별 도서의 출간 목록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출간도서의 출판사 평도 확인할 수 있기때문에 신간 서적의 파악은 온라인 서점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구입도서 목록을 만든다. 일단 구입할 도서가 1권이상이라면 목록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일일이 제목과 출판사, 저자의 정보입력이 불편하다면, openmarurollinglist를 활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책 정보"입력 탭을 활용하시면 제목 검색으로 편리하게 도서목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책을 구입한 후 간단한 서평을 기록해 놓기에도 목차를 만들고 관리하면 편리합니다^^).
  3. 이미 읽어본 독자의 서평을 참고한다. 신간이라면 서평을 참고하기 어렵지만, 구간이라면 충분히 서평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는 책 정보와 함께 서평정보도 제공하기때문에 간단히 확인해 볼 있습니다.
  4. 구입예상 도서를 직접 눈으로 손으로 확인한다. 일단 목차를 프린트하여 오프라인 서점으로 향합니다. 구매한 도서에 대해서 후회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 방법이 짱! 입니다. 도서목록을 작성할 가장 사고 싶은 순서대로 만들어 놓는다면 구입할 도서를 선택이 보다 손쉽겠죠 ?
  5. 오프라인 서점을 방문한 기념으로 몇 권을 구입한다. 구입할 도서들을 정했다면 모두 온라인 서점에서 주문하기 보다는 몇 권쯤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해보는 것은 어떨지요 ? 바로 읽을 책이라면, 온라인 서점의 배송을 기다리기 보다 바로 읽어보면 책에 대한 감흥도 훨씬 오래 갑니다.^^

좋은 책을 고르는 안목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책들은 무엇이며 그 트랜드는 무엇인지를 아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통해서 트랜드를 읽는데는 온라인 보다 오프라인 서점이 훨씬 많은 정보를 주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온라인/오프라인을 떠나 자신에게 맞는 서점활용 방안을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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