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무 기획이나 사업 전략등의 일을 수행하다보면, 종종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이 필요합니다. 책상에 앉아서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아이디어를 내기보다는 관련된 자료들도 읽어보고 관련된 인터넷 사이트들도 서핑하면서 아이디어를 모와 봅니다만, 딱히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는 않더군요^^. 오히려, 차를 타기 위해서 걷거나 신나는 음악을 듣거나 서점에서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둘러보면 좋은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샤워나 수영, 걸레질, 자동차 운전등 규칙적이고 반복적 행동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촉진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논리적인 뇌를 좀 더 창조적인 뇌로 바꿔준다고 하네요. 저희 회사에 계신 분도 저녁에 샤워하면서 하루 업무를 머리 속으로 정리하다보면 업무 아이디어가 많이 나온다고 하시더군요(다음 날, 그 팀은 회의하느라 바쁘답니다^^).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도 이러한 방법들의 유사한 면들도 있어서 나름의 방법이 효과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 주변을 정리/정돈하고 단순화 합니다. 마치 머리속의 복잡함을 정리하는 느낌으로 주변을 정리하면서 머리속의 열기를 식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관련업무에서 잠시나마 관심이나 생각을 다른 곳에 둡니다. 현재 몰두하고 있는 일에서 벗어나 다른 일을 하거나 주변 사람들과 가벼운 담소를 나누는 기회를 가져봅니다. 뇌도 쉴수 있고, 주제를 잠시 벗어나서 생각들이 모이거나 성숙될 수 있는 시간을 뇌에서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뇌를 자극하는데 다양한 노력을 해 봅니다.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는등도 좋은 방법이 되겠죠. 개인적으로 flickr나 google image search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키워드의 사진들을 보는 경우가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가끔은 youtube 동영상으로 음악이나 제품, 새로운 gadget등을 둘러보는 것도 재미가 있네요.
- 산책을 하거나 오래 걷습니다. 운동도 되고, 생각도 할 수 있고 세상과 계절의 변화도 느낄 수 있게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감성적 터치가 아이디어에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 서점에서 다양한 제목의 서적들을 둘러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평소에 즐거보지 않았던 서적코너에 들러서 평대위에 놓인 다양한 책들의 제목을 보고 있노라면 가지고 있던 문제들의 실마리를 찾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끔은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힌트를 찾는 경우도 있지요^^
이러한 방법들 이외에 다양한 방법들이 "아이디어"나 "문제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은 언제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시는지요? 그리고, 어떠한 방법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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