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창업자들을 위한 모임 - 프라이머 창업 인턴십 프로그램 - 에 두번째 발표를 위해서 참석하여 "Startup: Let's Step-In !"이라는 주제로 참석하신 창업자분들에게 창업에 수반되는 "인력, 비용 그리고 사업계획"을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발표를 진행하면서 몇가지 활동시간 - 필요한 인력계획을 세우고, 인력에 대한 인건비를 가정해보고 월별로 인건비를 산출하거나 회사 운영에 필요한 비용과 수익항목들을 예상하여 나열해보고 수익과 지출에 대한 통합적인 계산표를 작성해보는 일등 - 을 가져보면서 아이디어가 실제적으로 만들어지고 실행되기 위해서 수반되는 모든 것들을 개략적이지만 수치화해보는 시간을 창업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석하시는 많은 분들이 자신의 비즈니스를 1년간 운영하는데 생각보다는 많은 비용이 수반된다는 점을 확인하시고 놀라시던군요.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 비용에 대한 막연한 생각보다는 일일이 예상되는 비용/수익항목들을 나열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창업 초기에 가져본다면, 자신의 비즈니스 계획을 만드는데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제 발표한 슬라이드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타트업 가이드 2: 인력,비용 그리고 사업계획

개인적으로 2주간에 걸쳐 스타트업들과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기회를 갖게되어 매우 즐거웠습니다. 창업의 열기에 일부된 것 같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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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le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