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삶속에서도 수렴과 발산이 필요하다
쉼표 하나
2009/10/27 09:37
"수렴"과 "발산"..
비즈니스의 전략적인 용어로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의 삶이나 일상에서 흔히 반복되고 있는 현상을 축약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용어로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수렴"과 "발산"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열정과 용기를 불어넣는 중요한 작용의 하나라는 생각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업무와 관련한 최신 자료들을 읽고 분석하고 정리하는 일을 조금은 뒤로 밀어두고 그동안 여러가지 생각할 주제들에 대해서 하나씩 정리를 하는 일에 개인적인 시간의 많은 부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지식과 노하우 그리고 트랜드를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러한 것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이해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통찰을 통해서 재해석하는 일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머릿속으로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의 공유를 위해서 그 내용을 정리하는 일 또한 큰 의의가 있을 것 같네요. ^^
"수렴"과 "확산"의 느낌은 서로 다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수렴"과 "확산"이 한 점에서 서로 만나며 그 지점이 서로를 연결하는 통로의 역할을 하기 때문은 아닐런지요 ?
"수렴"이 하나의 일을 맡고 그 일을 정리한다는 의미보다는 지금의 일을 통해서 배우고 익힌 것들을 예전의 경험과 체득한 지식들에 덧 붙여서 함축적으로 압축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면, "확산"은 그러한 함축적 코어를 다른 도메인이나 다른 일에 투영시키고 좀더 발전시키는 과정으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확산"은 "수렴"을 통해 좀더 큰 영향력을 발현할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수렴"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필요한 준비과정처럼 생각되어지네요. 지금까지 터득한 지식, 노하우 그리고 지혜를 다음번에 준비하고 시작해야할 일에 어떻게 "확산"시킬지에 대한 질문과 생각을 "수렴"을 통해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지요 ?
트랙백 주소 ::
트랙백 주소 :: http://pletalk.com/355/trackback/
트랙백 주소 :: http://pletalk.com/355/track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