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에는 언제가 준비가 필요하다"
학교생활을 마치고 직장을 처음으로 취직했을 때는 몰랐네요. 일에는 순서가 있으며, 그러한 순서가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시간"과 "비용"의 낭비가 크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은 첫번째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준비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계시다면 잘 모르시겠지만, 직장을 그만두고나면 회사생활동안 회사로부터 당연하게 지원되던 여러가지 비용들 모두가 개인적인 비용으로 돌아오게 되는 현실을 직면하면 처음에 다소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업무 상 사람을 만나기 위해 수반되는 교통비나 식비, 통신비, 간단한 인쇄물 출력비까지 수 많은 비용이 발생된다는 것을 얼마지나지 않아서 스스로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을 하게되면, 그때부터 "기회비용"이라는 생각을 진진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하나의 선택이 가져다줄 자신의 노력에 대한 "시간"과 "비용"을 아주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선택이 "비용"대비 효과나 효율이 높을지에 대해서 얼마간의 시행착오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그러한 과정을 몇번 거치게되면 "기회비용"적 관점에서 결정의 달인이 되어가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기회"를 "기회와 비용"의 측면에서 면밀히 판단하기 위해서는 판단이 필요한 일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판단의 시간이 길고 짧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회"로 볼지 "비용"으로 바라볼지에 대해서는 스스로의 판단에 대한 밀도 있는 준비만이 판단에 대한 결정을 가늠케하는 것이 아닐까요 ?
요즘 새로운 일을 맡으면서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하네요 - 스스로 믿고 생각하는 방향과 일들이 "기회"일까? "비용"일까?". 좋은 판단을 위해 더 많은 준비를하고 계획을 만들며, 함께하는 이들의 노력과 열정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기회"를 "기회"로 만드는 노력을 열심히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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