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제목에 대한 대답을 찾는데 닐슨리서치의 기사 - Global Advertising: Consumers Trust Real Friends and Virtual Strangers the Most- 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닐슨 리서치에 따르면, 브랜드 웹 사이트나 지면 혹은 온라인 광고보다는 "지인의 추천"이나 "온라인에 포스팅된 고객 의견"에 좀더 많이 귀 기울이는 것으로 나타났네요.


위의 도표를 보면 지인의 추천이 90%로 가장 높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다음으로 "고객평"과 "브랜드 웹사이트"의 내용에 대해서 70%의 신뢰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나있네요. 지면이나 TV광고는 대략 60%정도 수준이며, 온라인 광고는 40%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요즘 새로이 부각되고 있는 모바일 폰 기반의 텍스트 광고는 24%로 가장 낮게 신뢰하는군요.

이러한 도표를 보면 많은 비용을 들여서 광고하고 브랜드를 알리고 상품이나 제품/서비스의 장단점을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의 마음을 얻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비용도 크게 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일석이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생산자 입장에서 제품이나 서비스의 장점들과 차별화 포인트를 알리는 것보다는 그러한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고 이용하는 고객이나 사용자 입장에서 그들의 의견이 교환될 수 있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기업이나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 그들의 제품과 서비스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받아들여지는지에 대해서 좀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때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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