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이제 막 준비하거나 시작하셨다면 매우 도움될 내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ReadWriteWeb에 분산된 팀들과 협업을 위한 필수 어플들에 대한 소개 - The Four Essential Apps for Distributed Teams - 의 글이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이제 막 창업을 하거나 창업을 준비한다면 함께 일할 인력들이 모두 하나의 공간에 모여 일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요. 1주일에 몇번 Toz와 같은 공간이나 학교 강의실등에 모여서 회의도 하고 일도 분담하곤합니다만, 하나의 공간 안에 모여서 일하는 것보다는 일의 진행이 원할하게 되기는 힘들지요. 오프라인의 공백을 어느정도 매워줄 온라인의 툴들을 잘 활용한다면 그러한 어려움을 어느정도 덜어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사에서 언급한 4가지 필수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한 분야는 크게 "IM & Chat", "위키", '업무관리", 그리고 "Web Conferencing"입니다. 각각에 대해서 필요한 어플들을 중심으로 간략히 살펴볼까 합니다.
1. IM & Chat
수시로 연락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connection에 대한 내용을 말하는 것이지요. IM & Chat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대표적인 도구로 온라인 웹을 사용하는 사용자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를 프로젝트나 업무용도로 활용하면 되지요. 일반적으로 Microsoft사의 Live Messenger, Google의 Gtalk, AOL사의 AIM, Skype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라면 SK컴즈의 Nate-On등도 가능할 것 같네요. 다양한 메신저를 지원하는 Meebo, Pidgin등이 사용이 가능할 것 같네요.
2. 위키
"위키"는 문서중심의 커뮤니케이션 도구입니다. 업무나 개발 관련한 이슈들에 대해서 논의하고 결정하며 그 내용을 기록하는 가장좋은 장소가 "위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간단한 위키문법(혹은 편집기 지원)을 통해서 내용중심으로 글을 적어나갈 수 있으며, 글버전 관리등을 통해서 문서의 이력관리가 가능합니다. 위키에는 PBworks, Wikispaces, Zoho Wiki 및 EditMe 와 같은 서비스형이 있으며, MediaWiki 나 DokuWiki 와 같은 설치형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팀과 회사의 문서관리 원칙에 따라서 취사선택하여 사용하면 좋겠지요. 이외에, 기업들을 위한 전문적인 위키 서비스인 Confluence 나 Socialtext 와 같은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유료서비스이며, 일반적인 위키 서비스와는 달리 기업환경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기능들을 다수 제공합니다.
3. 업무관리 - 프로젝트관리
프로젝트와 업무를 위한 일정 관리를 위해서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개인적으로 37signals의 basecamp가 스타트업에게는 가장 적은 비용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월 정액제로 회사 규모에 따라서 다양한 요금제 선택이 가능합니다. 좀더 정교한 일정관리가 필요하다면 LiquidPlanner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간트챠트등도 지원합니다). 일정이외에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이슈 트래킹과 위키를 함께 사용하기를 희망한다면 Trac과 같은 프로그램이 편리합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버전 제어 소프트웨어어인 Subversion와 연계되어, 개발 현황과 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편리하네요.
4. Web Conferencing
팀원들이 원거리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 팀원들과의 원할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오디오와 비디오 컨퍼런스 기능이 필요한 경우가 있지요. GTalk와 MSN의 메신저를 활용하여 1:1 컨퍼린스가 가능하지만, 1:N의 경우라면 Skype를 활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좀더 전문적인 유료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다면, GoToMeeting, WebEx, Adobe사의 Acrobat Connect Pro등이 있습니다. 이에 DimDim, Tokbox, Yuuguu와 같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Web Conferencing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들도 있네요. Web Conferencing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에 대해서 좀더 자세한 내용을 Wikipedia를 참고하세요.
스타트업 초기에 함께 참여하는 분들과 분산적 환경에서 협업이 필요한 경우, 위에서 나열한 4가지 부분들에 대해서 팀원들과 협의하여 팀에게 적합한 툴들을 선택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서 하나의 공간에 모여 일하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보면 어떨지요 ? 공간적 제약에서 어느정도 벗어나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면, 분산적 환경의 업무 방식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몇 일전 인큐베이션의 한 팀과 GTalk로 한 시간동안 음성통화로 협의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 몇 가지를 적고자 합니다. 글의 제목을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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