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의 모바일 Application을 위한 Adsense를 개발자들에게 오픈하기 시작했네요. iPhone에서는 AdMob이나 PinchMedia와 같은 Mobile Ad-network회사들이 이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기반 광고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가운데 Google의 Mobile App을 위한 Adsense 출시가 모바일 appstore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군요.



Google의 Adsense for Mobile application의 모습은 아이폰의 광고탑재를 한 Application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과 매우 유사하네요. 배너광고 스타일로 어플리케이션의 상단이나 하단에 일정시간 노출후 사라지는 형태로 되어있네요(광고 배너의 노출위치는 개발자가 설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광고 서비스를 통해서 개발자와 마케터에게는 어떠한 잇점이 있을까요 ? 개발자에게는 아래와 같은 잇점들이 있다고 하네요.
  • 어플리케이션의 수익 극대화 - 물론 단순히 노출만으로는 수익을 창출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사용자들이 클릭을 해주어야 좀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겠죠? 문맥에 맞는 적절한 광고 선정을 해주는 Adsense의 기술이 중요할 듯 합니다.
  • 타깃광고 - 키워드, 위치등의 정보들을 고려하여 적절한 광고를 노출한다고 하네요.
  • 광고의 위치와 모습에 대해서 커스텀이 가능
  • 쉬운 통합 - 제공되는 개발킷으로 손쉽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통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미 아래와 같은 모바일 개발사들이 Google Adsense for Mobile을 통해서 성공적인 광고 수익을 얻고있다고 하니, 모바일 개발자 입장에서 한번쯤 고려해볼만할 것 같습니다.

구글의 모바일 광고 시장 진출로 기존의 Mobile Ad-network 사업자들에게는 어려운 시기가 올 것으로 예상되네요. Ad-network와 기존 시장의 인지도를 고려할 때 현재의 iphone 중심의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벗어나 안드로이드, Windows Mobile 그리고 기존의 feature-phone시장에서도 구글의 모바일 광고가 급속히 확산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이제 유선 시장에 이어서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구글이 그 명성을 이어갈지도 궁금해지는군요^^.
Posted by ple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