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숙희님이 쓰신 “당신의 책을 가져라”를 읽다가 좋은 내용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인생을 살면서 이 일이 내가 정말 잘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인가에 대해서 의문이 종종 든다면 아래의 글("새로운 시작을 위한 선택(repacking your bags)"- Richard J. Leider & David A. Shapiro)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일이 다음과 같다면 그 일은 당신 꿈의 본질, 평생 과업인 게 분명합니다.
¡ 배운기억은 없지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일
¡ 별로 노력하지 않고도 탁월하게 잘 하는 일
¡ 당신이 남들의 솜씨를 지켜보기보다 다른 사람이 주로 당신의 솜씨를 지켜보는 일
¡ 빨리 배우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지는 일
이제 막 스타트업을 시작한 창업자에게도 위의 원칙은 똑 같이 적용될 수 있지 않을까요 ? 개인의 소망과 열정을 넘어서 스타트업에 참여하는 많은 친구들이나 동료들 또한 함께하고 있는 일이 위에 열거한 일이 된다면 한번쯤 열의를 가지고 해볼만하지 않을까요 ?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함께 하는 일이 모두가 자신의 일처럼 즐겁고 재미있게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그 성공의 가능성은 몇 배가 되지 않을까요 ? 함께해서 의미있고, 그 의미를 위해서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일이 스타트업의 목표와 꿈이 되기를 바랍니다.
'쉼표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떠한 일이든 생각하기 나름이다 (0) | 2008/10/16 |
|---|---|
| “텍스트 큐브”가 전해주는 블로그의 즐거움 (6) | 2008/08/26 |
| 내 삶의 “진동추”는 어디를 향하는가 ? (0) | 2008/08/12 |
| 자신이 정말 “잘할 수 있는 일”이란 무엇일까 ? (0) | 2008/08/05 |
| 지금도 블로그를 쓰고 있다 (0) | 2008/08/01 |
| 하루 일과를 마치며 ... (0) | 2008/07/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