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에는 수많은 결단이 필요하다
Startup 가이드
2009/06/05 13:25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가장 중요한 능력중의 하나인 "결단력"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결단"이란 "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림"다는 의미로, "행동이나 태도를 분명하게 정함"하는 결정과는 달리 되돌아 갈 수 없는 결정의 종점과도 같은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결단력"은 여전히 학교에서는 배우기 힘든 능력중에 하나로 일반적으로 아래의 조건에서 동작되는데,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아래의 조건을 만족하는 상황이 그리 많인 발생되지 않기때문이지요.
- 갈등적 요소들이 서로 상충하는 문제들이 수없이 많다
- 반복적인 성공과 실패의 경험이 필요하다
- 좋은 결단을 위해서는 직관력이 뛰어나야 한다
- 결단은 곧 추진력을 의미한다
결단력도 "연습"과 "자신감"이 필요한 만큼, 결단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많은 결단의 기회를 가져보는 것이 좋겠지요? 결단의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없다면, 결단 시 다양한 옵션(선택 방안들)을 생각해보고 자신의 최종 결단에 대한 결과에 비추어 다른 대안들의 실효성에 대한 검토를 한번쯤 해본다면 적은 횟수지만 많은 결단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단은 한번의 결정으로 이후의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의미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결단을 단순히 "결정"정도로 인식한다면, 좀더 결단에 대한 생각과 고민이 필요할 것 같네요.
"결단"이 의미가 있기 위해서는 "결단"의 결과를 언제나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결단은 항상 성공적 결과만을 가져오지는 않기 때문이지요. 성공적 결과를 가져온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결과가 진정 자신의 판단과 생각에 따른 "결단"의 결과로부터 파생된 것인지, 혹은 자신의 "결단"을 둘러싼 외적 환경들로 인해서 "결단"이 성과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나름의 분석도 필요하지요. 이러한 분석 이외에 "결단"의 위험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단은 많은 정보와 분석에 기초하는 경우도 있지만, 직관과 통찰에 의존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결단의 배경에 대한 자기확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요. 결단에 대한 "위험"의 인지는 결단의 방향에 대한 전술적 다양성을 생각해보는 좋은 실마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결단"을 생각한다면 한번쯤 꼭 고려해볼 사항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작은 성공이 모여서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듯이, "결단"도 작은 이슈와 과제부터 시작해서 자신만의 "결단"에 대한 신조, 방향, 그리고 근거와 관련한 자기 확신의 기회를 자주 만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결단"의 과정을 반복함으로서 , "결단"이 주는 여러 잇점들 - 직관력과 추진력 up!, 그리고 스스로의 결정을 믿는 자신감, 결단의 성공적 결과와 사람들의 신뢰등 - 의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목에서 처럼 "비즈니스에는 수많은 결단이 필요"합니다. 비즈니스를 시작한다면 맨 처음 어떠한 "결단"부터 시작해야할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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