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ing이라는 T-shirt 판매 사이트의 서비스 아이디어가 재미있어서 소개할까합니다. 국내 사이트로, 디자인 아이디어를 위한 주제를 정하고, 일정기간동안 해당 주제의  T-shirt 디자인을 접수받아서 투표로 판매할 T-Shirt를 결정하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Dooing 사이트를 보면서 3가지의 복합적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 이색적이라는 생각이드네요. 각각의 사용자 참여에 대한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생산자의 참여 - 디자인에 관심이  있거나 전문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T-shirt에 프린트할 컨텐츠를 UGD(user generated design) 형태로 수급하고 있네요.
  • 소비자의 참여 - 수요자 입장에서 접수된 디자인을 실제적으로 보고, 평가(투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매자의 실제적 수요 예측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서 판매자와 소비자간의 최대 이익점을 찾을 수 있는 도구로도 작동할수 있을 것 같네요.
  • 판매자의 참여 - T-shirt를 매개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계시켜줌과 동시에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판매될 제품의 결정권을 부여하고 있다는 점이 신선하군요. 판매자는 자연스럽게 상호간에 결정된 사항들에 대해서 적절한 가격과 높은 품질의 T-Shirt를 프린트하고 배송하는 부분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이제 막 시작한 서비스로서 몇몇 부분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매우 흥미롭네요.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서비스 사용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러한 서비스들이 많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_^.

Posted by ple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