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위터의 성장세가 폭발적이네요. Comscore에 따르면, 올해 2월 World-Wide 방문자는 10M이었다고 하네요. 일년 전에 비해서 700+%의 성장율이 달성하였군요.

 


미국 내의 방문자도 증가하고 있지만, 올해들어서 World-Wide의 방문자가 급증하고 있네요. 미국 내에서의 인기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로 많은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고 생각되네요(국내의 경우에도 지난 몇 달 사이에 가입자들이 무척이나 많이 늘었다는 점이 World-Wide의 방문자 증가에 기여하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트위터의 방문자 증가와 관련하여 흥미로운 또 하나의 사실은 사용자들의 나이가 좀 많다는 점이네요. 전통적인 소셜 미디어의 초기 수용자(early adopter)인 18-24세의 방문자가 평균적으로 12%나 트위터에서는 적다고 합니다(복합적으로 만들어진 색인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지는 않는군요-UV지표로 보시면 무난할 듯합니다). 트위터에서는 25세에서 54세의 사용자들이 트위터의 사용 트랜드를 이끌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25세이하 보다 25세에서 54세까지의 연령층 분포가 넓다는 점이 트위터 사용이 좀더 나이든 계층에서 확산된 주요원인이 아닐까라는 주장이 있군요. 중요한 점은 다양한 연령층을 관통하는 서비스로 트위터가 자리를 잡았다는 것이 아닐까요? 소셜 미디어의 수용성보다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의 편의성, 목적하는 용도(비즈니스, 개인간 small-talk등)에 대한 적합성등이 다양한 세대에 걸쳐서 어필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트위터의 인기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해지네요.^^ 

Posted by ple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