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upzone, 가까운 점포에서 택배를 받아준다면, 좋을 텐데~.
가끔 택배 때문에 난감할 때가 있지요. 집을 비우거나 사무실에 없을 때 택배가 오면 받을 사람이 없는 경우에 정말 난감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줄여줄 색다른 서비스인 Pickupzone을 소개할까 합니다. 항상 필요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가끔은 정말 유용할 것 같은 서비스네요.
서비스의 동작원리는 간단합니다. 먼저,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자신이 사는 지역 혹은 일하는 지역의 근거리에 있는 소매점들 – 편의점, 하드웨어 상점, 세탁소등 – 을 택배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지정하고, Pickupzone에서 부여 받은 새로운 주소를 사용하여 배송주소를 입력하면 자신이 부재중에도 택배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택배가 배송되면 e-mail을 통해서 통지됩니다. 전달된 택배는 자신에게 부여된 PickupZone의 고유 ID를 제시한 후 받을 수 있습니다. 배송된 택배는 10일안에 찾아가야 한다고 하네요. 배송 가능한 상품의 크기와 무게에 대한 제한은 있지만, 일반적인 물품이라면 배송이 모두 가능하다고 합니다. 배송물품에 대해서 보험도 가입된다고 하네요.
아직은 고객으로부터 일정료의 수수료를 받고 있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 수혜자 원칙에 따라서 배송 물품마다 배송처에 대한 비용지불이 되어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생활중심의 편의와 인터넷의 편리함을 결합하는 이와 같은 지역기반의 생활형 서비스가 모바일 시대를 맞이하여 높은 성장과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네요(국내의 경우, 편의점 배송이 가능한지라 좀더 다른 방식의 서비스 형태가 되어야 할 것 같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