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tbeat, 웹 사이트의 실시간 주목도를 알고 싶다면 ..
웹 스피어의 속도가 전체적으로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생각 듭니다. ActiveWeb, Real-time Web을 표방하는 social aggregation 서비스의 실시간 feed delivery가 한 동안 이슈가 되었는데, 이제는 웹 서비스의 트래픽 분석도 실시간화되어 제공되는 서비스도 등장하고 있군요.
Google Analytics과 같은 웹 트래픽분석 서비스의 경우 1일정도 경과된 후 전날의 트래픽 분석이 가능한 반면, 오늘 소개할 Chartbeat는 실시간의 웹 트래픽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리포팅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경쟁 서비스로는 Get Clicky 와 Woopra 가 있군요.
서비스의 특성상 실 시간성이 강조되다보니, Google Analytics처럼 무료로 사용할 수는 없군요(매월 $9.95의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네요). Google Analytics처럼 상세한 분석 설정 기능을 제공하기 보다는 실시간 특성에 맞도록 웹 사이트의 트래픽, uptime 이상통지, 실시간 방문자 현황, 재방문율등을 파악할 수 있는 비주얼 중심의 분석결과를 제공합니다.


특이한
점은 Twitter OpenAPI를 활용하여 트위터내에서 자사와 관련한 brand, company name, URL등의
term기반 검색어 tracking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네요.

사이트 트래픽 분석에 실시간 기능을 결합했다 점으로 차별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트위터의 검색 기능을 활용하여 소셜 서비스내에서 해당 사이트의 브랜드나 평판을 관리하는 실시간 도구로도 활용가능하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참신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외 서비스들에게서 배워야할 점은 바로 이러한 순발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사의 서비스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연계하려는 시도에 박수를 보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