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feed의 새로운 디자인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이전의 redesign 공개에서는 real-time와 오른쪽 메뉴구성의 변화가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이 공개되는 디자인에서는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새로 공개되기 이전의 웹 디자인 레이아웃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전에도 새로운 웹 서비스의 모습은 http://beta.friendfeed.com 에서 공개하였으니, 이번에도 URL을 확인해보면 변화될 friendfeed의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얼마전 Facebook의 UI/UX가 twitter와 유사한 레이아웃으로 바뀌었는데, friendfeed도 이러한 대세에 따르는 것 같네요. Twitter와 동일한 UI/UX형태로 바뀐 새로운 UI/UX를 공개했네요.


Timeline을 중심으로 twitter의 트윗 디스플레이 레이아웃과 동일하네요.이전 버전에서는 real-time view를 view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공개된 레이아웃에서는 real-time view로 단일화되었네요(상단의 pause 버튼이 이색적이죠?). 이와 아울러, 메시지와 댓글이 함께 보이는 구성이 흡사 me2day와 비슷해보이기도 합니다.


새로이 추가된 기능으로 오른쪽 상단의 Direct Message라는 메뉴가 보이는군요. Twitter의 DM와 같은 기능으로 friendfeed의 친구들과 개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메시징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레이아웃변경으로 friendfeed의 room기능이 좀더 명확한 포지셔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종의 group기능으로 관심있는 기사를 모으거나 친구들끼리 공유하고 토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좀더 부각된 것 같아서 좋네요 (트위터에서는 이러한 group같은 기능이 없지요).


개인적으로는 이전 디자인이 훨씬 마음에 드네요. 물론, 트위터를 오랜기간동안 사용하고 있는지라 그리 낯설지는 않지만, 서비스 고유의 UI/UX의 identity를 잃어가는 것이 못내 서운하군요. 새로운 트랜드에 적응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서비스 고유의 사용 패턴이 있는만큼 이 부분들에 대한 사용자 의견을 좀더 많이 수렴하면 좋을 것 같네요(아울러, facebook에서의 교훈도 잊지 않으시면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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