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의 등장은 스타트업입장에서 매우 환영할만한 일이지요. 오늘 소개할 프로그램은 Capital Factory로, 스타트업 대상의 인큐베이션 및 투자관련 프로그램인 Y-combinator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Capital Factory이 Y-Combinator와 다른 점은 미국 텍사스의 Austin 지역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Capital Factory의 지원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대 $20,000까지 현금지원
  • 20명의 경험많은 지역의 VC, 창업가들의 네트워크 지원
  • 10주에 걸친 강도높은 멘토링
  • 하루동안의 demo day 개최
  • 5%의 주식취득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기간이 정해져 있네요. 첫번째 프로그램은 올해 5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지원기간은 4/3일로 마감이네요). 초기 심사를 통해서 10팀을 선정한다고 합니다.

소개자료에 매우 인상적인 글귀 - "First-time entrepreneurs want to ask questions of successful entrepreneurs"- 가 보이네요. 성공적인 기업가들이 성공의 경험과 의미를 이제 막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스타트업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Capital Factory 프로그램만의 자신감을 표현하고 있네요. 아직 성과가 나와지 않았지만, 성공의 potential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니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에서도 Capital Factory와 같이 지역기반의 인큐베이션 프로그램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분들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 활성화된다면 좀더 창업과 스타트업의 토대가 탄탄해 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Posted by ple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