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프로젝트 팀이나 TFT에 소속되어 회사 내 다른 분들과 함께 일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회사의 크기마다 다르겠지만, 업무중심으로 일을 하다보면 업무에 몰입하여 팀원들간의 관계가 다소 건조해지는 경우가 있지요. 이제 막 비즈니스를 시작한 스타트업에게 있어서도 예외는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랫동안 잘 알고 지내왔던 스타트업의 동료들도 막상 함께 일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일로 마음 한 구석 무거워지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서로간의 일에 대한 열정과 신념만으로는 극복되지 못하는 부분들이 분명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원만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 

스타트업의 CEO나 비즈니스를 이끄는 자리에 계시다면, 이제 막 시작한 사업을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따뜻함을 전해보시는 일부터 시작하신다면, 분명 기대이상의 반응이 있을 것 같다 생각이네요^^. 


이제 막 봄이 시작되려는 순간에 새로운 회사에 대한 불안감과 업무 환경의 낯설음 , 미래에 대한 불확신등의 해소를 위해서  마음의 따뜻함을 계절의 따뜻함에 더해서 팀원들이나 동료들에게 전해보는 것은 어떨지요 ?

  1. 팀원들에게 따뜻한 편지 한 통 -  e-mail이나 손글씨 편지등을 직접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말 저녁에 써서 월요일 출근전에 팀원들의 편지함에 도착한다면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데 또 다른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 같네요.
  2. 따뜻한 차 한잔 권하기. 이야기 시간 만들어보기 - 회사의 휴게실이나 회의실보다는 근처의 커피샵(전망좋고 탁트이면 좋을 것 같네요)에서 따뜻한 차 한잔과 이야기는 회사의 굴레를 벗어나 좀더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면 어떨지요?
  3. 인생의 멘토 청하기 -  일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장애물에 부딪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때, 마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가 되어주신다면, 팀원들도 매우 좋아할 것 같습니다. 업무나 일과 관계된 팀장과 팀원, 상사와 부하로서의 기능적 구분보다는 마음 따뜻한 인생의 멘토가 되보시면 어떨까요?
  4. 소품 선물해보기 - 크지 않고 비싸지는 않지만 팀원이 좋아할 만한 조그마한 소품들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도 좋고, 컴퓨터 게임 CD, 음악 CD등 팀원이 좋아할만한 것을 선물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5. 사진같이 찍기 - 저도 회사를 한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중의 하나가 바로 "사진찍기"입니다. 사진을 찍은 순간의 분위기, 시간이 흐른 뒤의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요. 사진을 보면서 팀과 팀원들에 대한 생각들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회사의 한 켵에 gallery board를 만들어도 좋고, 개인별 사진을 책상에 붙여놓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네요. 

업무와 일이 주는 무게보다 그러한 무게를 조그이나마 가볍게 느낄 수 있는  감성적 터치가 그 무엇보다 스타트업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서로간의 유대관계와 친밀도를 높이는 일이 비즈니스의 항해에서 부딪히게될 수많은 장애물들을 함께 극복할 수 있는 힘이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그마한 시간과 노력으로 충분히 온기있는 스타트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팀원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으시다면, 여러분들께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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