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Inspiration의 기사 "Google Bus Will Introduce Internet to New Users in India"를 보면서 미래의 구글 고객이될 사용자들과 아이들에게 인터넷 세상을 보여주는 노력에 한편으로는 감동(?)했네요.

구글 인도에서는 "The Inteternet Bus Project"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정을 정해서 지역이나 마을마다 버스로 방문하고, 방문지에서 사람들과 아이들이 인터넷을 직접 사용해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위성 인터넷을 통해서 인터넷을 지원하고 있네요).


구글 서비스답게 지도, 사진, 동영상을 서비스 페이지에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네요. 인터넷 버스의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몇 장의 사진을 추가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KT의 정보화 사업단이 도서/벽지 지역의 정보 낙후화를 개선하기 위해서  정보화 경험을 나누는 광고를 본적이 있습니다. 새로운 개념과 기능을 가진 서비스와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흐름에 뒤지지 않도록 소외된정보사용 계층과 지역들을 함께 포용하는 노력 또한 서비스 기업의 또 다른 사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Google Bus를 보면서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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