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사용하다보면 RT(re-tweet)이 붙은 tweet들을 가끔은 마주치게 됩니다. 저 역시도 가끔은 사용하는 편이지요. Retweet을 들려다보면서 몇가지드는 생각들이 있어서 이 참에 정리해볼까 합니다.

Retweet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을 몇가지로 나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Retweet에 대한 또 다른 견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Retweet: The Infectious Power Of Word Of Mouth"를 참고하신다면 좀더 Retweet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Retweet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을 몇가지로 나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RT는 미투(me,too)다 - RT는 공감을 표시합니다. 트위터에서는 공감을 표시할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자신이 생각을 잘 정리하여 tweet을 보고 공감을 표시하면 RT로 해당 메시지를 자신의 친구들(follower/following)에게 소개하지요.
- RT는 친구 네트워크를 관통하는 메시지다 - 트위터에서 '나'는 다양한 네트워크에 속하게 됩니다. 때로는 follower로서 때로는 following으로서 다양한 네트워크의 멤버가 되지요.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발견한 tweet은 RT를 통해서 다른 네트워크로 전파되고 소개됩니다. RT는 네트워크간을 넘나드는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툴입니다.
- RT는 cascade 형태로 전파된다 - 트위터 스피어에서 tweet이 반복된다는 것은 그만큼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전파하는 twitter의 친구 네트워크에 따라서 그 영향력은 몇배로 커지게 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mass media의 전파력과는 달리, 작은 원들이 점점 결합되는 형태로 전파되겠지요 ? 오히려 이러한 방식으로 영향의 효과를 좀더 오랫동안 트위트 스피어에 머물도록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RT는 영향력이다 - RT의 빈도로 하나의 tweet에 대한 twitter의 영향력을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더 생각해보면, 해당 twitter가 속한 friends 네트워크와 인접한 네트워크들의 근접도(proximity)도 계산할 수 있다면 좀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트위터가 미디어로서, 마케팅 도구로서 좀더 활용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영향력에 대한 측정과 분석, 그 효과에 대한 리서치도 필요하다는 생각도 함께 드네요.
Retweet에 대한 또 다른 견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Retweet: The Infectious Power Of Word Of Mouth"를 참고하신다면 좀더 Retweet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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