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사, 블로그등에 게재된 내용들을 참고하거나 리서치를 위해서 RSS 리더와 북마크 서비스를 주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RSS리더는 구글리더를 사용하고 있으며, 북마크 서비스는 friendfeed의 북마클릿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브라우져에서 편리하게 북마크을 하고, 구글 리더의 favorite도 사용해보곤 합니다만, 읽어본 글 수는 매우 적고, 막상 찾아보려하면 찾기도 힘드는지라 개인적으로 북마크를 좀더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생기네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름 생각한 방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루에 일정시간 글을 읽는 시간을 정한다 -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업무도 업무지만 하루 1시간이라도 글을 읽는 시간을 꼭 내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아주 크네요.
  2. 북마크를 줄이고 대신 블로그 글로 작성한다 - 가급적 중요하다고 생각되거나 글감이 되는 기사나 블로그에 대해서는 블로그로 대략적 글의 outline을 잡아두는 습관을 들일까 합니다. 생각의 흐름만이라도 기록해둔다면, 나중에 글쓰기가 편하겠지요 ?
  3. 꼭 읽을 기사들만 북마크한다 -  너무 많은 북마크한 기사들은 나름 개인적으로 꼭 읽어야하는 부담감만 커지는지라, 일단 북마크하는 기사를 대폭 줄일까 합니다.
  4. 북마크를 구분하여 분류한다 - 개인적으로 유용한 북마크도 있지만, 다른 분들에게 도움되는 북마크도 있습니다. Friendfeed의 room 을 활용하여 private room과 public room으로 구분하여 북마크를 공유할 수 있도록 나누어 관리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이 실효성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중요하거나 다시 읽어볼 내용들을 놓치거나 잊어버리지는 않을 것 같아서 좋을 것 같네요. 새로운 툴이나 유틸리티를 사용함에 있어서 자신에게 맞도록 나름의 활용 전략과 방법을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에 잠시 젖어보네요.

Posted by ple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