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책 읽기"에 관심이 많은지라 이 참에 읽기에 관심을 가지는 방법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비록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기는 하지만, 책 읽기가 저의 인생에 있어서 과거에도 그랬지만 현재와 미래에도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책 읽기"를 통해서 자신의 성공적 발판을 만드셨으면 하네요.^^

 

"책 읽기"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볼 수 있을까요 ? 우선 “책 읽기”에 흥미를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책을 읽지 않더라도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읽을 만한 책들의 목록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목록을 만들다보면 자연스럽게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 책 한 권정도를 읽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마련입니다.  많은 책들을 읽기보다는 진정으로 관심있는 책 한 권부터 읽기를 시작하는 것이 “책 읽기”의 좋은 출발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목록 만들기에 재미가 붙는다면, “읽고 싶은 책”, “읽어야만 하는 책”등으로 좀 더 세분화하여 목차를 만들어 봅니다. 자신이 수행하고 있는 일과 관련해서는 주제별로 구분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예를 들어서, “트랜드”, “자기개발”, “시간관리”, “마케팅”, ”설득과 경청”등 다양한 관심 주제들을 설정하고 각각의 주제에 알맞은 책들을 인터넷 서점의 검색 기능을 활용하여 찾아보고 목록으로 만들어 봅니다(인터넷 서점에서는 wish list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 기능을 활용하여 주제별로 구입하고 싶은 책들을 모와두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관심 있는 주제의 책들에 대한 목록 만들기도 부담스럽다면, 한 주에 한번씩 서점을 방문해보는 것 어떨까요 ? 인터넷 서점을 방문하기 보다는 매장을 직접 방문해보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장의 환한 분위기, 책에서 나는 향기들, 줄지어선 서가를 따라 이리저리 책을 고르는 사람들, 책을 구입하는 사람들, 활기찬 음악등은 서점 방문의 경험을 한층 즐겁게 만듭니다. 매장 곳곳을 왔다 갔다 하면서 매장에 진열된 책들도 보고 좌판대에 놓여져 있는 베스트셀러나 인기 도서들을 들러보는 것만으로도 요즘에 뜨고 있는 책들과 트랜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도 덤으로 가져보게 됩니다. 이쯤 되면, 관심있는 책 한권 집어들고 보기 마련이지요^^.


어느 정도 책에 관심도 생기고 “책 읽기”에 도전 해 볼 생각이 든다면, 바로 “책 읽기”에 돌입하기 보다는 책 서평 사이트 혹은 출판사 사이트에 소개된 책의 개요나 서평등을 편안하게 읽어보는 것 좋습니다. 책에 대한 안목도 넓힐 수 있고 책이 정말 업무이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의 여부를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주는 최고의 잇점은 자기 나름의 "도서 디렉토리"를 머리 속에 만들어 두었다는 것입니다. 필요할 때마다 머릿 속에서 관련 책들을 꺼내 올 수 있다는 것이지요. 책을 모두 읽어야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떠한 책이 대략 무슨 내용이었는지만 알면 충분합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이 책의 내용으로부터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루에도 쏟아지는 수많은 책들 가운데에서 내게 필요하거나 가까운 미래에 필요할 수 있는 책들의 색인 정보를 자신에게 알맞도록 만들어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모든 책을 읽을 수는 없지만, 모든 책을 알고 있다(자신에게 관심있는 책들에 대해서)는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를 모르는 경우보다 몇 배의 노력을 줄여주고, 책으로부터 얻는 내용의 가치 이상의 효율과 기대가치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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