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웹 서비스들을 사용해보면서, 개인적으로 캐스터(caster) 혹은 채널(channel) 서비스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RSS를 reader만으로 구독하여 보기보다는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가 새로운 개인 정보 채널로 부각하고 있네요.

 

Notify.me가 최근에 이러한 트랜드에 부합하는 새로운 기능을 갖추고 새로운 player로 등장했네요. Notify.me는 원래 alert 서비스에 강점을 가지고 있었으나, 최근 마이크로블로깅을 활용한 RSS 캐스팅 서비스들(friendfeed.com이나 twitterfeed.com등)이 새롭게 각광받으면서 그러한 기능들을 추가한 것 같네요.

 

 

Notify.me는 다른 RSS 캐스팅 서비스들에 비해 많은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 실시간 알림기능
  • 광고, 일자리, 긴급뉴스등 다양한 소스로부터 정보 트래킹
  • IM, SMS, E-mail, Desktop 어플리케이션으로부터의 알림
  • 웹기반 알림 관리기능

 

개인적으로는 friendfeed와 twitterfeed를 사용하여 google reader의 shared 기사, 개인블로그에 개제되는 뉴스, friendfeed의 bookmarklet을 이용한 bookmark등을 트위터에 캐스팅하고 있습니다만, 전송될 내용에 대한 filtering이나 관리기능이 부재하여 좀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Notify.me가 상당부분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google reader에서 구독해보고 있는 RSS feed들중에서 자주 보는 내용들은 Notify.me로 옮길까 생각중이네요.

 

다양한 정보들을 하나로 묶어서 관리하고 정보가 발생되는 시점에서 실시간으로 통지를 받고자 한다면 Notify.me가 가장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osted by ple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