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Google의 팬이라서 열심히 구글 서비스를 쓰고 있는 편입니다. 최근에 task(to-do list)가 추가되어 좀 더 google을 많이 사용할 같네요.

gmail이나 google calendar를 사용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바랬던 기능의 하나가 task 관리기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러한 기능 미비로 google calendar와 연동되는 remember the milk를 사용하곤 했는데, 이제는 편리하게 gmail 내에서 task관리를 할 수 있어서 매우 편하네요.

gmail에서 task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단메뉴의 setting을 선택하고 labs탭을 선택한 후 상단에 표시되는 기능추가 리스트중에서 "Tasks"의 기능을 enable하는 것으로 gmail에서 손쉽게 task관리가 가능합니다.



task들의 묶음은 list단위로 관리되며, 필요에 따라서 다양한 list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personal", "newidea", "project"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네요. task에는 간단한 제목, 날짜 그리고 설명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완료된 tasks에 대해서는 check가 가능하여 완료되었음을 표기할 수 있습니다. Task에서의 또다른 큰 장점은 outliner기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task를 계단식으로 나열하고, 각각의 sub-task를 정의하고 완료를 체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편리하다고 생각되네요.


사용해보니 간단한 할일 관리는 이제 gmail에서 편리하게 관리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이러한 task관리를 상당히 기다려온지라 좀더 google을 seamless하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업무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Gmail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task를 연계하여 사용해보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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