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환경에서 "묻고 답하기"서비스가 인기를 얻을까요 ? 최근에 발표된 ChaChaAT&T간의 전략적 제휴를 보면서 문득 의문이 생기더군요.


ChaCha는 전화나 메시지로 질문하고 모바일 핸드폰을 통해서 SMS로 답변을 받는 무료서비스입니다. ChaCha에서 질문되는 내용에는 과학, 문화에서부터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고 하네요.

AT&T가 ChaCha와 제휴한 문맥을 살펴보면, 급감하는 call 기반 서비스의 수요를 유지하고 이름이나 전화번호 문의 기반의 기존 검색요청을  지역기반의 다양한 정보 제공 서비스로 다변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ChaCha가 보다 큰 사업적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처럼 웹 브라우징이 가능한 기기의 경우라면 검색과 정보 네비게이션이 가능하겠지만, 피쳐폰(일반 모바일 폰)이라면 여전히 텍스트 기반 검색은 한계가 있지요. 음성으로 질문하거나 텍스트로 질문을 하고(정확히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는 것이 좋겠죠^^), 보다 정확한 답변을 받는 것이 때로는 필요합니다. 낯선 지역에서 근처의 편의 시설을 찾거나 주유소등을 찾는 일도 필요하고, 친구와 함께 근처에서 주변에서 볼만한 곳을 찾는 일도 부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비용과 응답시간의 이슈가 있기는 하지만, 모바일 환경에서 지역검색은 일반 검색과는 다른 또다른  사업적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도 가까운 시일 안에 ChaCha와 같은 서비스가 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ple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