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가 갖추어야할 기능들은 무엇일까 ?
쉼표 하나
2008/11/24 09:27
Yammer는 기업용 트위터 서비스로, 트위터를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서비스입니다. "회사 내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트위터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툴을 도입해보는 것이 어떨까?"에 대한 회사 내 의견에서 시작되어 요즘 yammer를 요모조모 테스팅해보고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 몇가지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yammer를 써보면서 느낀 점은 기업환경에서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 이유는 1) 간단한 회의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2) 다양한 프로젝트나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다중 tracking이 편리하며 3) 정보와 기록, 그리고 자료까지 모두 하나의 채널로 관리할 수 있는 편리함등으로 인해서 앞으로 기업환경에서 중요한 비즈니스 툴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현재 기능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이 e-mail에서의 기존에 편리하게 사용하는 기능들인만큼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기능 추가가 좀더 이루어진다면 기업 내에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e-mail과 상당한 경쟁이 될 듯 하네요^^.
앞에서 나열한 여러 의견들이 반영되는 커뮤니케이션 툴이라면 Yammer보다는 훨씬 각광받을 수 있는 기업용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yammer는 기업메일의 주소가 있어야 가입이 됩니다. 일반 메일주소는 등록이되지 않네요. 테스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 좋을 것 같네요. present.ly나 socialcast의 경우처럼 개인 메일 계정으로도 등록이 가능이 가능하면 좋을 것 같네요.
-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제공합니다. Adobe AIR기반의 PC용 클라이언트, iphone 및 blackberry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클라이언트등을 제공합니다. Adobe AIR 기반의 클라이언트인 경우 Twitter용으로 개발된 클라이언트보다는 기능이 많이 부족하네요. 웹 서비스를 사용하는 편이 보다 편리합니다.
- 가입자 등록 시, 동료, 상사등의 개념으로 구분하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등록을 통해서 간단히 기업 내 조직도를 만들 수 있네요(기업 시장에서 트위터와 다른 부분이 이러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Message View와 Threaded View를 제공합니다. 트위터와는 다른 특징중의 하나가 Threaded View입니다. 하나의 update의 순서관계를 묶어서 표시합니다. 관련 글을 일일이 찾아야하는 트위터보다는 매우 편리하답니다. 이 점은 Yammer가 트위터와 차별화되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Daily로 하루동안 쓴 글을 메일로 전송합니다. 이 기능은 생각보다 편리합니다. 전날 글을 아침에 와서 다시한번 읽어볼 수 있어서 혹시 빼놓거나 잊어버린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 채널 기능이 부재합니다. #으로 시작되는 tag을 정의하는 hashtag기능은 제공되지만 글을 모을 수 있는 별도의 채널은 제공되지 않네요. @user와 같은 형식의 채널이 별도록 제공되면 좋을 것 같네요.
- 다중 사용자들에게 대상으로 글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몇몇 사용자들에게 단일 update를 모두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 권한설정을 통한 사용자 grouping하는 기능이 필요할 것 같네요. 기업 환경에서는 부서나 팀, 프로젝트별로 사용자 grouping이 필요한데, 이 부분의 권한제어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군요. 기업환경에서 마이크로블로깅을 사용한다면 이러한 부분은 꼭 구현되어야 할 것 같네요.
- 사진이나 문서등을 attach하는 기능이 없네요. 가끔은 문서나 사진등을 attach할 필요가 있는데, 이러한 기능이 부재하군요. 기업환경에서는 이러한 attach기능이 많이 사용될 것이라서 예상됩니다. 꼭 지원되면 좋을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yammer를 써보면서 느낀 점은 기업환경에서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 이유는 1) 간단한 회의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2) 다양한 프로젝트나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다중 tracking이 편리하며 3) 정보와 기록, 그리고 자료까지 모두 하나의 채널로 관리할 수 있는 편리함등으로 인해서 앞으로 기업환경에서 중요한 비즈니스 툴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현재 기능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이 e-mail에서의 기존에 편리하게 사용하는 기능들인만큼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기능 추가가 좀더 이루어진다면 기업 내에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e-mail과 상당한 경쟁이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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