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일본의 의류업체)"의  CEO인 "야나이 타다시"가 쓴 "일승구패"에는 아래의 내용이 나옵니다(인용: Planning Hacks 49 !")

실패는 누구든 싫어하기 마련이다. 눈앞에 드리워진 결과를 외면하고 싶은 기분도 들 것이다. 하지만 뚜껑을 덮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반드시 같은 종류의 실패를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실패는 단순한 상처가 아니다. 실패 속에 다음으로 이어지는 성공의 싹이 숨어 있다. 그러므로 착실히 실행하면서 생각하고, 수정해 나가면 되는 것이다. 위기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실패는 결코 해서는 안되지만, 실행해 보고 실패하는 것이 실행도 하지 않고 분석만하며 미적거리는 것보다 낫다. 실패의 경험은 몸으로 익히는 학습효과로서 큰 재산이 된다.

 글을 읽으면서 너무 마음에 와닿는 느낌이드네요. 이와 비슷한 내용을 담은 기사(에드워드 정 전(前)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MS) 설계 최고책임자의 삼성연수원 세미나)[글로벌 기업의 한국인] "수많은 실패가 나를 키웠다" - 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실패"를 자기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경험은 상당히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개인의 경험이외에 기사에서 주목할 부분은 "실패"에 대한 회사의 입장에 대한 내용이네요.

 "나를 키운 것은 수많은 실패였습니다. MS의 힘은 결국 구성원들의 실수를 끝까지 '인내'해 주는 데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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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용인하고, 이를 새로운 기회나 경험의 일부로 생각하는 회사의 조직 문화는 새로운 것을 만들고 창조하는 회사에게 있어서 반드시 수용될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금언에서 알 수 있듯이, 실패를 실패
로 보거나 좌절의 빌미로 삼기보다는 실패에서 뭔가를 배우고  또 다른 기회를 맞이하여 그러한 실패를 줄이는 노력이야 말로 성공을 위한 의미있는 한 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실패"에 대해 곰곰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네요.
Posted by ple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