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신생 웹서비스들을 블로그나 뉴스기사등을 통해서도 대부분을 검색하거나 찾아보고 있지만, 가끔은 Crunchbase 를 방문하여 그동안 등록된 신규 서비스들을 살펴보는 매력은 또 다르네요. 뉴스나 블로그에서 새로운 서비스들을 모두 다룰 수 없기 때문에 그러한 누락을 어느정도 보완하는데 Crunchbase와 같은 사이트는 매우 효과적이지요.

Crunchbase는 위키방식으로 운영되기때문에, 신생기업 스스로가 자신을 등록할 수도 있으며 VC나 해당 서비스에 관심있는 사용자가 Crunchbase에 직접 회사나 스타트업 팀들에 대해 적어놓을 경우도 있습니다. 충분한 홍보가 될 수 있기때문에 이러한 사이트를 통해서 자사를 홍보하는 스타트업들도 상당수가 된다고 하네요.
Crunchbase를 방문하면 "Recently Added', "Recently Edited", "Recently Funded", "Recently Acquired"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등장한 기업들과 투자받은 기업, 그리고 인수된 기업들의 리스트를 살펴보다보면 요즘의 웹관련 비즈니스의 트랜드를 어느정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Crunchbase에서는 해당기업에 대한 프로파일(profile)정보 이외에 투자사, 서비스 설립자 및 경쟁자들에 대한 정보, 서비스 네트워크 트래픽, 스타트업 관련 소식 및 뉴스등을 하나의 페이지에 요약하여 제공함으로서 해당 스타트업이나 기업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방문자의 편의성은 높인 점이 인상적이네요.
Crunchbase에는 현재 10,054개의 기업들과 18,025명의 기업인들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투자사의 경우 1,382사가 등록되어 있으며, 투자받은 기업 3,571개와 인수 기업 645개에 대한 정보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서비스를 국내 스타트업들에게도 자신의 기업을 소개하고 알리는 좋은 창구로서 Crunchbase의 활용이 매우 유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네요. 최근에 제가 알고 있는 스타트업팀도 Crunchbase에 등록을 하였는데, 방문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더군요. Cyworld, Danal , CDNetwork, Outspark, StoryBlender, Paprika Lab 이외에 최근에 등록한 Stix 에 이르기까지 보다 많은 국내의 스타트업들이 Crunchbase에 등록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새로운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는 인터넷 세상에서 새로운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찾아보고 새로운 기능과 특징,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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