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dea라는 서비스 명칭을 보면서 이러한 생각이 드네요. 혹시, “write idea”의 준말이 아닐까 ? ^^ Wridea는 아이디어를 관리하는 서비스이면서 브레인스토밍 도구로서 활용 가능한 웹 서비스입니다.

제공하는 기능들은 단순하지만,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환경 – 친구, 페이지 공유, 아이디어 공유, 아디이어에 댓글 달기등 - 은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Wridea는 사용하는데 있어서 웹 브라우져의 제한이 있습니다.  IE를 지원하지 않기때문에 FireFox를 사용하라는 권고문이 가입 시에 표시되네요.  바로 Firefox로 웹 브라우져를 바꾸어서 로그인하였습니다. 로그인 후의 화면의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Add new idea” 메뉴를 클릭하여 간단히 아이디어의 제목을 입력하고, 아이디어에 대한 내용을 좀더 설명하려면 아이디어 제목의 “details” 부메뉴를 클릭하여 설명을 입력하면 됩니다. 아이디어에 대해서 공유하려면, “Sharing” 부메뉴를 클릭하여 “개인(private)”,”친구(Friends Only)”,”모두”중에서 공개 범위를 설정하면 손쉽게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틈틈히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마땅히 적어 놓을 때까 없거나 나름의 자신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관리하고자 하는 의욕이 넘친다면, wridea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Wridea의 많은 기능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느낀 부분은 “tools” tab에 숨겨진 “Idea Rain”입니다.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들이 비처럼 마구 쏟아집니다. 미쳐 생각하지 못했거나 오랬동안 파 묻혀있던 아이디어를 새롭게 인식하거나 발견할 수 있는 좋은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이러한 방식의 자극은 아이디어에 대한 새로운 자극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쏟아지는 아디이어 중에서 눈이 띄는 것을 선택하면 아이디어가 멈춤니다. 스치듯 지나가는 아이디어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

앞으로 이 서비스를 매우 잘 활용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틈틈히 조그마한 생각들이라도 적어놓고 나름 아이디어를 키우는 재미를 줄 수 있는 재미있는 사이트라고 생각되네요.

Posted by ple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