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파워에디터
Webware에 게재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Scott McNealy의 "To have a successful start-up, be careful who you marry"라는 기사를 보고 스타트업들에게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비즈니스와 관련한 자신의 그간 생각들을 몇가지 규칙들로 정리하고 있네요. 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startup기업의 후원을 위한 "start-up essentials" 프로그램을 현재 운영중에 있지요.

  1. 논쟁적인 전략을 취하라(Have a controversial strategy). 직관에 반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보고, 그 아이디어를 수용하라. 차별화가 열쇠다.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이 당신이 취할 부분이다.
  2. 비즈니스의 규칙을 깨뜨려라. 그 것을 위해서 숨기거나 거짓을 행하거나 속이지는 말아라(Break the rules of business, but don't cheat, lie, or steal to do it) 이러한 일들을 한다면, 가장 영리한 조력자들을 잃게 될 것이며, 한때 충성을 다했던 사람들로 부터 신뢰감을 잃게될 것이다.
  3. 적은 투자를 받아라(Get a little money, but not too much). 적은 투자를 받는 것이 투자를 받은 입장에서 좀더 효율적이 되도록 만든다. 좀더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들을 찾아보도록 해준다.
  4. 명분(이유)이 있어야 한다(Have a cause). 무엇을 하던 일종의 보상은 필요하다.  그 것이 물질적이든 심리적인 것이든 간에  보상을 기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5. 일도 하지만 잘 살도록 한다(Just do it, but marry well). 몸과 마음을 스타트업에 퍼붓는다. 이러한 시도는 결혼 전에 해보도록 한다. 가정을 꾸려나가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사업에 성공을 이룬 Scott McNealy의 개인적인 견해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공감가는 것이 많네요. 개인적으로는 1,4,5번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1번의 차별화는 스타트업에게 있어서는 반드시 넘어야할 장애물과도 같은 것이며, 스타트업이 경쟁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도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그리고, 4번의 명분은 스타트업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지요. 개인적으로 실리도 중요하지만 명분은 특히 스타트업들에게 있어서 초반 중요한 동기부여의 원천이 되기때문입니다. 5번은 너무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혼이라는 것이 일을 막 시작한 스타트업에 있어서 굉장히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죠. 뭔가를 하려고 한다면, 결혼 전에 일을 시작하고 결혼 후에는 자신의 삶과 일에 대해 균형을 맞추고 살아가는 것 또한 일생에 있어서 중요한 목표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스타트업 시기를 거쳐 성공적 기업가의 반열에 든 창업자들의 이야기는 스타트업에게 있어서 용기와 열정을 불러일키기는 큰 자극제가 되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에게 남은 과제는 이러한 성공의 교훈 속에 담겨진 진정한 의미를 자신의 비즈니스에 반영하는 남다른 지혜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Posted by pletalk